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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0년까지 작은도서관 만들기 계속
100개소 이상 목표...현재 68개 운영중, 25개소 추가 조성
2008년 06월 12일 (목) 00:06:22 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

경기도는 2010년까지 100개소 이상의 작은도서관 조성 목표의 조기 달성과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역별 작은도서관을 확충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68개의 작은도서관 외에 25개소를 추가로 조성 중에 있다.

접경지역으로 문화시설이 전무하고 교육여건이 열악한 파주읍 연풍리에 당시 문산고 종억기 교장(현 적성종고 교장)과 김명애 부부가 가정집에서 운영하던 거북문고에 1억원의 예산을 지원,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2007년 5월 18일 개관한 파주시 제1호 작은도서관인 ‘거북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서비스의 제공 뿐 만 아니라 지역 내 문화사랑방으로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아파트단지와 미개발지역이 상존해 있어 대표적인 문화소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던 남양주시 퇴계원의 풍양출장소 4층에 2007년 10월 푸른꿈 도서관이, 안산시 구반월의 반월동 경로당 2층에 햇빛 도서관이 2008년 1월 각각 작은도서관 문을 열었다.

퇴계원 푸른꿈 도서관은 만여 권의 다양한 도서관 자료를 구비하고 동화구연, 월별 테마체험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6월달에는 ‘놀토 프로그램’으로 14일에는 동화 구연 ‘꼬마기차’를, 28일에는 ‘미니역사연대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031-590-8451).

반월 햇빛도서관은 사랑방과 같은 분위기로 ‘엄마랑 아이랑 책만들기’ ‘나도 발표왕’ ‘자녀를 위한 학부모 독서지도 교실’ 등 유아,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에 소재한 외국인주민센터 1층에 이주민 근로자를 위한 다문화 작은도서관을 금년 8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공도서관 건립에 많은 재원과 장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단기간에는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2009년 이후에는 공단, 군부대, 농․어촌지역 등 도서관 서비스 사각지역을 위주로 작은도서관 조성과 운영을 위한 지원을 늘려가고, 환승센터, 민원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책을 볼 수 있는 ‘자율도서대’를 설치 운영함으로 전 도민이 독서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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