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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강변역' 구간 가까워 진다
퇴계원, 구리 경유 않고 운행 100번노선 12일부터 운행 개시
2008년 06월 11일 (수) 16:24:58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와 서울시 광장동을 운행하는 100번 시내버스가 12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남양주시는 11일 "진접읍 진벌리에 출발 서울시 광진구 강변역간을 운행하던 시내버스 1-5번 노선의 차량을 분리해 중간 경유지를 줄인 100번 노선이 12일 오전 5시 45분 첫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12일부터 새롭게 운행에 들어가는 100번 노선은 진벌리 종점을 출발, 금곡리, 오남리, 사능리를 거쳐 신월IC에서 외곽순환고속도를 이용하게 되며, 토평IC에서 고속도로를 나와 광장동, 강변역으로 운행하게 된다.

100번 노선이 1-5번 노선에서 분리 신설되면서 퇴계원, 구리시지역을 추가 경우하는 1-5번은 10대로 운행 대수가 줄었으며, 운행간격도 15~20분으로 늘어난다.

한편, 100번 버스는 15대의 차량이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어서 오남읍과 진건읍 지역에서 강변역간을 운행하는 이용자들은 교통혼잡지역인 퇴계원지역을 거치지 않아도 돼 이용시간이 상당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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