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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직·정도를 실천한 3正공무원을 발굴, 칭송하기 위해 '남양주시 풀뿌리공무원 헹가래운동본부(공동대표 박복식, 배영복, 한명희)'가 제정한 ''시민헹가래 삼정공무원상 시상식'이 2일 남양주시 와부읍의 이미시문화서원에서 개최됐다.

이 날 시상식은 남양주시 풀뿌리공무원 헹가래운동본부가 제2회 삼정공무원으로 선정한 이명우 남양주시 총무과장과, 신형균 의회사무국장, 원종철 문화관광과장, 이상운 주민지원과 서비스연계팀장 등 4명에 대해 이루어졌다.

이 날 삼정공무원 대상을 수상한 이명우 남양주시 총무과장은 "오늘의 이 영광을 직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들과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돌리며, 이 시간에도 직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우리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삼정공무원 대상을 수상한 이명우 총무과장이 부인과 함께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삼정공무원상을 수상한 신형균 남양주시의회 사무국장.
▲ 삼정공무원상을 수상한 원종철 문화관광과장.
▲ 상패와 부상을 전달받는 삼정공무원상 수상자 이상운 서비스연계팀장.
▲ 대상을 수상한 이명우 총무과장을 동료들이 헹가래 치고 있다.
▲ 시상식에서 켄티클 여성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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