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일 심장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최재성후보를 직접 겨냥했다.
심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총선은 386에 대한 심판을 하는 선거"라고, 발히고, "경춘선 개통이 2009년으로 정해진 것도 노무현정부에서 연기된 것을 이명박대통령의 지시로 앞당겨 졌다"고 주장했다.
또, 심 부대표는 "심 부대표는 또, "학교용지부담금 5,300억원을 돌려준 것도 야당이 아니라 한나라당"이라며, 최재성후보가 주요 의정성과로 내세우고 있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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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