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이 날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북한강 나들이’ 첫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남양주시의 경우 조안면 팔당인근 지역은 폐수방류 업체도 아닌 경우에도 공장 허가가 되지 않아 업체와 주민의 피해가 심각했다”며, “앞으로 이 개정안이 실행될 경우 바이오산업이나 첨단산업의 유치를 적극적으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 후보는 이 날 ‘북한강나들이’ 첫 공연을 끝까지 지켜본 후 “남양주시의 문화컨텐츠 산업도 더 개발하고 육성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투데이=정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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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