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전화국 뒷편에서 사무실주변, 수택1동 주변도로를 돌며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여있던 쓰레기와 불량벽보 등 1.2톤을 수거했다.
최 지부장은 “깨끗한 구리 만들기 일환으로 구리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남양주투데이=장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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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