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개소식에서 최 의원은 "남양주시를 교육·문화의 도시로 만들어 경쟁력을 높일 것이며, 4월 9일 총선에서 승리해 대한민국의 정치를 선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 "민주주의의 후퇴와 구태정치의 부활은 용납될 수 없다"며, "서민정치의 역사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남양주가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 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당 대표를 비롯, 강금실 최고위원, 박기춘 국회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남양주투데이=정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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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