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은 자연림이 형성되어 도심의 휴식공간이 되고 구리시민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를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 먹이 600kg을 주고 올무 10여점을 수거했다.
‘고구려의 기상 대한민국 구리시’는 이날 실시한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불법엽구 수거가 민․관․군이 함께 자연보호에 앞장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열심히 봉사한 환경단체와 시민 여러분 및 군인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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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