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30일간 다양한 분야에서 공직자와 시정체험을 통해 직접 체험한 대학생들에게 시정에 대한 젊은 지성인들의 굴절 없는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의 올바른 이해와 내 고장 발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업대학생들이 공직자를 보는 시선이 긍정적인 것은 각종 시책개발과 자기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친절서비스 교육 및 실천 등 지속적인 친절운동을 실천한 결과이며 시정의 올바른 이해와 내 고장 발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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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