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빚은 만두와 떡국 떡 45세트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며 따뜻한 설 보내기를 기원하였으며, 특히 관내 어려운 이웃들뿐만 아니라 구리시내 장애인 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만두 나눔 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부녀회는 함께하는 이웃사랑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수혜자들도 설을 맞이하여 잊지 않고 도움을 준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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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