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떡과 김을 지원받은 이용간(사노동 449-3번지) 할아버지는 “올 설은 더 일찍 찾아온 것 같다. 매년 떡을 주어 맛있게 먹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제갈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며 더욱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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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