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한 성품은 백미 20kg 100포로 시가 4백만원 상당이며, 소년소녀가정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원교통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구리시 등에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에 백미 20kg 55포씩을 구리시에 기탁한 바 있다.
대원교통 허 대표이사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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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