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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통해 알아보는 2007, 그리고 희망 2008 -1
2008년 01월 19일 (토) 12:41:49 이광섭 재무코치 pengyou@nyjtoday.com

   
 
  ▲ 이광섭(재무코치)  
 

박대리는 2008년도는 어떤 투자 원칙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할 지 1월 한 달 동안 고민을 했다. 고민 중에 2007년 한 해 동안 경제 흐름의 변화는 어떠했는지 살펴보고 올 한 해를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과연 어떤 일들이 2007년 한해 동안 생겼을까?

숫자로 보는 2007년

1897.13
화사한 2007년 이었다.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51회나 갈아 치우고 최고 2064.85 기록하면서 2천 포인트를 넘어 서기도 했다. 이는 1989년 1천 포인트 이후 18년 만에 달성한 결과이다.
06년 말 1,434.46에서 지난해 말 1897.13로 마감하면서 32.2% 성장률을 기록했다. 세계 시장을 보면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과 브릭스 시장이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주가 성장률을 보면 중국 90.7%, 인도 39%, 브라질 42%, 러시아 14.7%, 미국 7.9%, 일본 -11.4% (12.21일 기준)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2007년 초 암흑기에서 내수 회복과 경기 성장을 기대했던 일본경제가 성장하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언제든지 성장의 기반을 가지고 있어서 2008년에도 조심이 성장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화사한 2007년 이었다.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51회나 갈아 치우고 최고 2064.85 기록하면서 2천 포인트를 넘어 서기도 했다. 이는 1989년 1천 포인트 이후 18년 만에 달성한 결과이다. 06년 말 1,434.46에서 지난해 말 1897.13로 마감하면서 32.2% 성장률을 기록했다. 세계 시장을 보면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과 브릭스 시장이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주가 성장률을 보면 중국 90.7%, 인도 39%, 브라질 42%, 러시아 14.7%, 미국 7.9%, 일본 -11.4% (12.21일 기준)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2007년 초 암흑기에서 내수 회복과 경기 성장을 기대했던 일본경제가 성장하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언제든지 성장의 기반을 가지고 있어서 2008년에도 조심이 성장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 그림1 05~07년 주가 흐름  
 

2007년 초 증권사 전망 1580~1780으로 큰 성장을 기대하지 않았으나 수출호조, 부동산 규제로 자금흐름이 주식으로 흘러 들어갔고, 엔케리 트레이드 자금 및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국내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해 주가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올해는 2,500까지도 오른다는 장밋빛 전망을 쏟아 내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기대치는 2007년 보다는 둔화된 성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신정부가 적극적으로 경제 살리기를 하고 있고 미국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나 서브프라임모기지 여파로 미국경기 회복이 다소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국내는 한국발모기지, 가계부채 등 리스크 요인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할 수 있다.

2,295만개
바야흐로 2007년도는 펀드 계좌수가 2,295만개를 기록하며 1인1펀드 시대가 되었다. 경제인구 1인당 펀드 한 개쯤은 가지고 있게 되었다. 이제 어느 장소를 불문하고 펀드 이야기는 큰 화재거리를 낳고 있다.
펀드 투자는 국내뿐 아니라 지난해 6월부터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시작되면서 해외펀드들도 급성장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9천여 개의 펀드가 있어 미국 등에 이어 펀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중 30%는 잔고가 50억도 안 되는 부실 펀드여서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우리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늘 새로운 투자를 찾아 헤매이기 보다는 투자의 기본 원칙인 장기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2008년 도는 펀드의 정착기로 옥석을 가려내어 꾸준히 투자하는, 펀드투자의 기본 원칙이 실현되는 시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http://cafe.naver.com/mone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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