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민은 물론 기름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자원봉사 대열에 동참하였다.
김민수 동장은 “1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기름찌꺼기를 닦아내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다”면서 “2008년 추진사업인 ‘ABC구리 운동’도 수택1동 기간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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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