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아동에게 후원 답지
또한 구리시 인창동 구리상사(대표 이복영)에서는 6명의 아동과 결연을 맺어 매월 3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안정섭 산악회장은 “모두 어린나이에 아픔을 겪은 아이들이기에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이 밝게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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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