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옥, 김현자씨 매월 경로당 찾아 이.미용 봉사
이들은 매월 한번도 거르지 않고 어르신의 이․미용 서비스를 계속해 오고 있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가 아닌, 진정한 자원봉사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갈매교회에서는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라면, 쌀 등을 지원하고 있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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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