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가평지사는 이번 폭우로 침수피해가 가장 큰 청평5리 마을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쌀, 라면, 이불 등 생필품을 구입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아픔을 위로했다.
김은호 지사장은 “침수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하루빨리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기여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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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