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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금호생명 제물로 8연패 탈출
금호생명 시즌 6승6패로 3위 유지
2007년 12월 07일 (금) 22:11:21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구리금호생명이 초반 열세와 후반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신세계에 패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다.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07-2008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천 신세계 쿨캣에게 66-54로 패하며 상대 연패탈출의 제물이 됐다.

   
 
  ▲ 금호생명이 경기도중 이상윤 감독으로부터 전술 지시를 받고 있다.(사진 금호생명 제공)  
 

오늘 경기에서 패한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6승6패로 5할승률을 유지하며 3위를 지켰다.

금호생명 레드윙스 선수들은 상대가 8연패에 빠진 팀이라는 것을 인식한 듯 자만하는 모습을 보이며, 초반부터 계속된 선수들의 잦은 실책과 슛난조, 관리되지 못한 파울로 스스로 패배를 자초하고 말았다.

반면, 신세계는 경기중반 금호생명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4쿼터 들어 승리에 대한 의욕을 불사르며 4쿼터에만 대거 24득점을 올리며 금호생명을 연패탈출의 제물로 만들었다.

이 날 금호생명은 이언주가 혼자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으나,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응집력이 떨어져 리바운드에서도 밀리는 등 완패를 당했다.

한편,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이 날 패배를 거울삼아 전의를 다지고 오는 10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찾아 KB국민은행 세이버스에서 다시 승리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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