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7월 6일 오후 02시 16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자치·행정
       
구리시, '무더위 쉼터' 확대 개방
2020년 06월 24일 (수) 14:41:12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구리시는 폭염주의보 발효 및 폭염특보 일수가 전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를 확대개방 운영한다.

구리시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에 운영하던 무더위쉼터 8개소를 폭염특보 시에는 경로당129개소, 여성노인회관 무더위쉼터 및 야외 무더위쉼터 15개소, 총153개소로 확대 개방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면서 코로나19 차단에도 빈틈없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지침」인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및 손소독제 사용 여부를 비롯하여 ▲방역관리자 지정 및 교육실시 ▲개방 전·후 소독환기 ▲출입자명부관리(체온체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준수 ▲증상발생시 보건소 신고 ▲무더위쉼터 내 식사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키로 했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 22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장 및 간부진들이 관내 도로살수 현황 및 무더위쉼터 방역 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각 부서별로 재난도우미 100명이 폭염취약계층에 대해 비대면 방문점검, 방문 건강체크, 안부전화 등 폭염대비 시민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폭염취약지역 음성경보시설 30개소를 통해 일2회에 걸쳐 폭염홍보 안내 문안을 발송하고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시민안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구리시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모든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제한적으로 개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며“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도 잡고 여름철 폭염도 잡는 두 가지 모두 잘 관리하고 대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더위가 심한 12시~17시까지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공무원 매칭 및 방역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무더위가 끝나는 시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장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www.nyj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