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구리 내점포앞 내가 쓸기 운동' 참가

▲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는 지난 2일 윤리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교문동 형제약수터 입구 및 사무실 주변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가 '클린구리 내점포앞내가 쓸기' 운동에 참가 윤리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전직원이 지역주민과 고객과 함께 전개했다.

구리시지부는 지난 11월 2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구리시청 교문동형제약수터입구 및 사무실 주변을 두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조별 도로구간 양쪽 분산 배치 후 쓰레기 줍기 및 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를 실시한 두개 구간은 축협교문지점사거리 ~ 남양주세무서입구삼거리와 형제약수터~ 세무서입구삼거리 맞은편 구리시청 주변이다.

농협중앙회 이현철 구리시지부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을 위해 '클린구리 내점포앞 내가기쓸기운동'에 참가해 구리시 대표금고 은행으로서의 시지부 위상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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