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후보(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선거구)는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 사전투표 첫 날을 맞아, 배우자와 함께 구리시 동구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사전투표를 실시한 윤호중후보는 그동안 구리경전철 개통, GTX-B 구리역·갈매역 정차, 주차장 2,000면 조성 등 교통공약과 구리시감염병예방센터 설립, AI 스마트 시티 조성을 구리발전공약을 발표해왔다.

구리시 관내 사전투표는 10일(금)과 11일(토)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동별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마치고 윤호중후보는 도매시장사거리에서 시민 여러분께 아침인사를 했다.

윤호중후보는 “마스크를 쓰고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시는 구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19 극복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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