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인형극이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아동 2,0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인형극은 웃고 울다가 어느새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으로 당일 공연시작 30분전부터 선착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복지과(550-22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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