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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초 ‘꿈빛나래’조성으로 미래형 학교공간 실현
2019년 10월 08일 (화) 13:58:45 이희숙 기자 3mosam5@hanmail.net
덕소초등학교(교장 이상호)는 8일 ‘꿈빛나래(다함께 꿈터)’개관식을 가졌다.

‘꿈빛나래’는 학생중심 학교 공간으로써 상시적 쉼․놀이를 위한 방과후연계형 돌봄 세이프존이다.

2018년 11월 경기도교육청 초등방과후연계형 돌봄 세이프존 선도학교 지정(경기도교육청내 10개 학교가 지정됨)되어 2018년 12월부터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하여 건축설계안을 논의하고 2019년 7월부터 구축 공사를 진행하여 완공됐다.

꿈빛나래는 학교 내 유휴 교실, 특별실, 도서실, 다목적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쉼․놀이 공간을 구축하고 정규교육과정 중에는 놀이 및 휴게 공간으로, 방과후에는 방과후연계형 돌봄공간으로 겸용하여 운영하는 모델로 추후 돌봄 수요 소멸시 상시적 활용 가능한 미래형 학교 공간 구축의 의미를 가진다.

본교 방과후연계형돌봄세이프존의 이름은 교육공동체 명칭 공모를 통하여 꿈빛을 가진 어여쁜 날개라는 뜻으로 본교 학생들이 어여쁜 날개를 활짝 펴고 큰 꿈을 키우라는 의미를 가진‘꿈빛나래’로 확정했다.

특히, 꿈빛나래 참여 대상은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되 그 외 학년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놀이체육, 음악, 도예, 놀이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 68명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덕소초등학교 이상호 교장은 “본교 유휴교실을 활용하여 미래형 학교 공간을 구축하게 되어 방과후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공간을 확보하고,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다목적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고 교육가족 모두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특히 쉼․놀이를 위한 상시적 공간이 구성되어 정규교육과정과 방과후 모두 활용가능한 미래형 학교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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