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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 주변 예술인들, 첫 번째 '공동 예술제'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광릉골무-오늘이 그날이야' 진행
2019년 05월 17일 (금) 16:37:21 이희숙 기자 3mosam5@hanmail.net
2010년 포천의 국립수목원을 중심으로 포천시 86%, 남양주시 13%, 의정부시 1%로 전체 약 24,500 ha의 면적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가운데 다수의 예술가들이 2011년 부터 매년 <수목원가는길>이라는 예술제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광릉숲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광릉숲이 포천,남양주,의정부 세 지역을 망라하는 공간적 범위를 이루고 있는 만큼 그동안 포천에서만 이루어져 왔던 예술제의 성격을 세 지역을 포괄할 수 있는 예술제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세 지역에 걸쳐 있는 광릉숲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로 구성된 <광릉숲예술인공동체>가 지난 3월에 발족되어(대표 윤희철) 그 첫 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1일(화)부터 시작해 6월 22일(토)까지 <광릉골무-오늘이 그날이야!>라는 타이틀로 8명의 작가들의 설치작품(강화산,이대선화,홍미자,이혜경,유성이,서형석,여영난,박진숙), 단체전시회 및 다양한 음악회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소는 국립수목원과 수목원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교정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광릉숲예술인공동체 측은 “처음으로 세 지역의 예술가들이 개최하는 이번 예술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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