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 직원 상주...총괄관리사업자 사업소 업무 수행
이 날 문을 연 지원센터에는 경기지방공사 직원 3명과 사무보조원 1명 등 4명이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앞으로 지원센터에서는 뉴타운 홍보 및 주민상담은 물론 촉진계획 수립, 사업협의회 및 각종회의 참석 등 경기지방공사의 총괄관리자 사업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5일 오후3시 제6회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635,771㎡의 덕소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지구지정안'을 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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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