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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족구병 및 수인성질환 예방 당부
2019년 04월 25일 (목) 22:06:33 이희숙 기자 3mosam5@hanmail.net
구리시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맞춰 수족구병, 수인성전염병(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증 등)이 집단 발생하거나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시민들에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수족구병은 4월말부터 발생이 증가하여 5월~7월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수족구병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수건, 장난감, 집기 등)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따라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 돌보기 전·후에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리시보건소는 특히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고, 심하게 보채면서 잦은 구토를 하는 등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며, 감염자에 대해서는 감염이 된 기간 동안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A형 간염도 주로 4월부터 증가하여 5~6월 중에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이에 구리시보건소는 가장 중요한 예방책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음식 가열 조리(1분간 85도 이상 고열), 오염된 물(약수물, 지하수 등)을 주의하는 등 위생 관리에 신경써야하며, 적극적인 예방책으로는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권장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3~6월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인성전염병(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세균성 이질, 살모넬라증 등)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끓인 음식물과 안전한 물을 섭취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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