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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삼패동 일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2019년 02월 08일 (금) 17:25:58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영재)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되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삼패동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일제 정비에 앞서 지역 상가 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경고 스티커 부착을 통한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미 철거된 입간판은 강제 철거를 실시한다.

신고 대상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 신고를 유도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이영재 센터장은 “그동안 계도 위주 정비에서 탈피하여 지역 상가와 면담을 통한 자진철거 유도 및 미 이행된 광고물 강제철거를 실시하여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차량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패동 지역은 주변 상가에서 설치한 불법 입간판 등으로 인해 차량 주행에 위협이 되고 자연 경관을 저해하는 등 몸살을 앓고 있어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및 도로 안전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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