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남양주를 방문하는 많은 귀성객들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조치다.
무인단속카메라 한시적 운영중지에 따른 교통소통은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를 지원받아 이루어질 계획이며, 무인단속 카메라의 정상적 운영은 설 연휴가 끝난 다음 2월 7일부터 재개된다.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은 “설 연휴 남양주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남양주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편안한 고향방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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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