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년 10월 18일 오후 04시 29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별내선, 별내, 장내중학교  
> 뉴스 > 정치·경제 > 지역경제
       
3기 신도시, 남양주에 6만6천호 건설
진접.진접.양정 일대...왕숙1 경제중심. 왕숙2 문화예술중심도시
2018년 12월 19일 (수) 13:20:19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지역 발표.  
 

국토교통부가 19일 제3기 신도시 개발지역 4곳을 발표한 가운데 남양주시가 신도시 조성지역에 포함됐다.

특히, 남양주 왕숙신도시는 전체면적 1,134만㎡로 이번에 발표한 4곳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정부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신도시는 남양주시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원으로 269만평의 [왕숙1]과 74만평의[왕숙2] 등 총 343만평(1,134만㎡)에 달한다.

개발 호수는 [왕숙 1] 5만3천호와 [왕숙2] 1만3천호 등 총 6만6천호에 달한다.

사업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남양주도시공사가 맡게 된다.

정부의 개발 구상에 따르면 왕숙1은 경제중심도시, 왕숙2는 문화예술중심도시로 조성된다.

남양주시의 자체계획인 (왕숙1)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중심으로 ESS(에너지 저장시스템), 정보통신/사물인터넷/미래형자동차, R&D단지,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조성, (왕숙2) MICE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방송업체, ENT 기업, 문화예술 창작단지, 청년 연극단지 등 공연장 설치, 문화예술컨벤션센터 등을 연계 추진하는 방안이 반영됐다.

특히, 왕숙1은 GTX-B 역 중심으로 판교제1테크노 2배에 달하는 자족용지 약 140만㎡를 조성해 자족용지에 도시첨단산단(29만㎡)*,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하여 기업을 유치한다.

더불어 자족용지 인근에 창업주택 등을 배치하여 직주근접 환경을 마련하고, 왕숙천(폭 130m)과 연계 수변복합문화마을, 에너지자족마을로 조성된다.

왕숙2는 문화예술마을, 청년문화공간 등으로 조성되는데 청년 예술촌, 로스터리 카페거리 등 테마가 있는 문화거리가 조성된다.

정부는 이 날 신도시 개발 계획과 함께 교통대책안도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먼저 GTX-B역/진접선 풍양역 신설 및 Super-BRT(10km, 수소버스)를 연결한다.

또, 별내선 연장(별내역~진접선, 3.0km)을 지원(광역교통부담금 900억원 투자)하고, 경의중앙선 역 신설(왕숙2지구), 주변 상습정체교차로인 구리시 토평삼거리, 남양주시 가운사거리·삼패사거리 등 3개 교차로를 입체화한다.

아울러 총 6KM, 8차선의 왕숙천변로를 신설하고, 지방도383호선과 국지도86호선을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시 수석동과 하남시 미사동을 연결하는 수석대교를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시킨 다는 구상이다.
이 날 발표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중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발표에서는 남양주와 더불어 하남(649만㎡), 인천계양(335만㎡), 과천(155만㎡) 등이 3기 신도시 지역으로 발표됐다.
   
▲ 3기 신도시 조서지역

전체기사의견(3)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양평촌놈
2018-12-29 18:06:00
남양주 대단한 발전이 있을것입니다.구리시도 큰발전할것입니다.
남양주양숙지구및양정지구쪽으로3기 신도시건설이 있지요.일부에서는 반대투쟁도 있지요.앞으로남양주시 나중에백만인구될것 입니다.구리시도 엄청발전할것입니다.우리양평군쪽도 호재가 될것 입니다.송파양평쪽고속도로건설.여러교통인플라가 가처질것입니다.
시민
2018-12-24 15:31:15
하남처럼 지하철을 끌어와야...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지티엑스가 무엇이냐? 신도시 들어서서 남양주는 교통지옥... 자산가치 폭락...잘한다. 두고보자.
jay
2018-12-21 16:54:29
9호선 양정지구까지 연장
양정지국에 신도시 된다는데 양정지구까지 9호선 연장공사하라고 요구를 아무도 안하냐 남양주 사람들은 바보냐 또라이냐?
전체기사의견(3)
정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www.nyj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지역 발표.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