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는 환경자원과 직원과 자원봉사 희망자가 판매하며 취급품목은 재이용이 가능한 중고물품 및 환경상품 도서, 의류,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이고 교환판매 후 남은 물품은 녹색가게 기증한다.
아울러 제1회 직원 나눔의 장터는 180명이 참여하여 480점을 교환 판매하였으며 311천원의 판매 수익금을 올렸고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구리시청 직원일동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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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