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리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군인, 공무원, 주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오물 및 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한편 진접읍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왕숙천과 자연발생유원지 주변으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약 10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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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