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설립 42주년을 맞이한 ㈜서일전자는 전기전자 접속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해온 기업으로 품질과 전문성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자부품 전문업체다.
서일전자(주)는 지난 2013년부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나눔파트너로 인연을 맺고 차량기부, 온수매트 기부 등 6년째 총 1억 원이 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서일전자(주) 윤도식 부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일전자에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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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