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토론회, 추모제와 문화예술 행사 등 병행
모란민주통일문화제남양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 문화제는 학계 문만기 교수, 정계 이광호 시의원, 예술계 안택상 시인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운호중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민족문제연구소, 시민단체, 시민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논의가 부족했고, 앞으로 남양주에 활동하는 시민단체는 물론 활동가들을 참여하도록 노력해고, 시민들이 자조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광호 공동의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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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