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이동 등에 따른 교통 통제 불가피 "협조 당부"

육군 제3879부대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남양주, 구리, 하남, 성남, 광주시 등 경기 동남부지역 일대에서 전시대비 전투준비태세 및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1일 부대에 따르면, 이번훈련기간 동안 공포탄 등 교보재 사용과 병력 이동 등으로 교통통제가 실시되어,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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