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당초 경기도 포천으로 야외 나들이를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런 폭우로 계획을 변경하여 롯데월드로 향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망우관리역과 새롬의 집은 2012년부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2013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 체결, 해피트레인과 행사 보조 봉사활동 등 사회적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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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