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4선거구 당선...최고령은 남양주시의원 후보 원병일

▲ 박성훈 최연소 당선자
▲ 원병일 최고령 당선자
6월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의 경우 최 연소 당선자는 41세 이며 최고령 당선자는 65세로 24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에서 최연소 당선자는 경기도의원선거 4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박성훈후보로 1976년 9월23일 생으로 먼 41세이며, 다음으로는 남양주시의원 선거 가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1975년 12월 23일 생으로 만 42세인 박은경 후보로 집계됐다.

최고령 당선자는 남양주시의원선거 바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원병일 후보로 1952년 11월 15일 생으로 올해 만 65세이다.

다음으로는 경기도의원 6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김경근 후보로 1954년 8월 29일 생으로 올해 만 63세 이다.

한편, 이번 6.13 선거에 출마한 최연소 후보자는 남양주시의원 바 선거구에 출마한 바른미래당의 1987년생 김세진 후보로 집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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