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는 후원금이 모금활동 개시 불과 7일 만인 지난 3일부로 모금제한액을 초과달성함에 따라 조기 마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는 “지난 달 28일 후원금 모금활동을 개시한 이후 불과 7일 만인 3일 현재 선거비용제한액(1억 4천 4백만 원)의 50%로 제한된 법정제한액을 초과 달성하여 약 8,700만원이 입금됨에 따라 4일 입금을 정지하고, 초과모금액은 오늘부터 후원자에게 전액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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