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 적인 해명...지역 불군형 해소 의지 등 밝혀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최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다년간 공직에 몸담고 있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가입을 할 수 없었다는 점, 청년 때부터 가졌던 정치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출마했다는 점, 시장이 되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정치인 뿐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동서양극화 해소,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과 시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전날 조광한 후보 간담회에 이어 최현덕 후보에게도 같은 기회를 준데 따라 이뤄진 것이다.[수정, 2018년 5월 9일 오후 3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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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