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에게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부패행위 신고제도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통계 컨텐츠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 날 장동효 소장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통계생산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최선을 다할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5년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속적인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교육 및 청렴콘텐츠 대회, 직원과의 소통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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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