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예창근 후보가 깨끗한 정치 깨끗한 선거를 위한 ‘스마트편드’를 출시했다.

예 후보는 “이젠 더 이상 불법자금으로 선거를 치루는 시대는 지났고. 깨끗한 정치는 깨끗한 후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100퍼센트 후원’으로 투명하고 성숙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정치 깨끗한 후원’으로 슬로건을 만든 ‘예창근 스마트펀드’는 다수의 지지자로부터 일정액을 투자받아 선거비용으로 쓰고 국가로부터 선거비용을 보전받아 펀드원금에 약정한 이자를 붙여 투자자에게 상환하는 시민참여형 선거자금조달 방식이다.

편드의 총 금액은 2억원 이며, 드 상환은 2018년 8월 선거비용 보전직후에 이뤄진다, 편드의 자세한 문의는 010-8942-5500으로 하면 된다

24일부터 개설된 예창근 스마트펀드 홈페이지에(www.libertyfund.co.kr)방문해서 가입약정서를 제출하면 간단히 바로 참여 가능하다,

또 직접 선거 사무실에 방문해서 가입약정서를 제출 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