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계속...전어 1kg 당 1만원 정가 판매, 볼거리도 풍성

박영순 구리시장의 축사
전어축제의 테이프 컷팅
전어축제에 처음으로 정찰제가 도입되었음을 알리는 현수막
집나간 며느리도 불러들인다는 전어구이 고소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먹음직스러운 전어튀김.
축제에 노래가 빠질수 없지요?
아름다운 아가씨들의 화려한 춤에 분위기도 고조되고...
전어는 역시 신선한 회가 최고 아니겠어요?
'제4회 가을전어축제'가 18일 오후 5시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전어축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이 기간동안 전어회를 1kg에 1만원씩 판매한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동안 계속해서 각종 공연이 열리게 되며, 20일 오후에는 시장 뒤 왕숙천 주차장에서 KBS전국노래자랑의 녹화가 진행된다.
▲ 박영순 구리시장의 축사
▲ 전어축제의 테이프 컷팅
▲ 전어축제에 처음으로 정찰제가 도입되었음을 알리는 현수막
▲ 집나간 며느리도 불러들인다는 전어구이 고소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 먹음직스러운 전어튀김.
▲ 전어는 역시 신선한 회가 최고 아니겠어요?
▲ 축제에 노래가 빠질수 없지요?
▲ 아름다운 아가씨들의 화려한 춤에 분위기도 고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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