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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재난대응시스템 마련해야"
임두순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2020년까지 119 안전센터 신설" 촉구
2018년 04월 17일 (화) 16:06:44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임두순(남양주4) 의원이 다산신도시의 재난대응시스템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임 의원은 1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2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산신도시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119안전센터가 골든타임 내에 초기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0년까지 다산신도시에 119안전센터를 조속히 신설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남양주의 다산신도시 계획이 현재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 머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시설의 확충 계획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있다”며,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에 299평 3층 규모의 가칭 다산119안전센터를 2020년까지 조속히 설치 완료할 것을 남경필 도지사에게 강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임 의원은 “화재가 발생하여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상태인 플래시오버를 막기 위한 골든타임은 화재 발생 후 5분이 경과하는 시점이고, 심정지 후 뇌손상을 피하기 위한 골든타임은 4분인 점”을 지적했다.

임 의원은 “현재 다산신도시에서 가장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가운119안전센터의 초기대응시간은 무려 11분이 걸린다”며 “안전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알고도 방치하여 더 큰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지금이라도 조속히 다산119안전센터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다산신도시는  입주인구가 8만6천여 명 인구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 향후 2~3년 내 법원, 검찰청, 교육청 등 행정타운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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