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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린 3명의 남양주.구리시의 소방 영웅들
이종주, 김동은, 편준웅소방관...'하트세이버' 기장 수여받아
2018년 03월 15일 (목) 12:58:24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남양주소방서 119구급대 이종주 소방관과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 김동은, 구조대에 근무하는편준웅소방관이 지난 13일 재난안전본부에서 하트세이버 5회 이상 수여자에 선발된 재난안전본부장으로부터 기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하트세이버 기장을 수여한 이종주 소방관은 2004년 소방관으로 임용되어 공직자로서 투철한 국가관 및 사명감으로 심장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한 구급대원에 대한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향상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여 5회의 하트세이버를 받았다.

또, 구리소방서 김동은 소방관은 그동안 8번의 심정지 환자를 살려냈으며, 편준웅소방관은 5회 심정지환자를 살려낸바 있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상과 관련 남양주소방서 이종주 소방관은 “하트세이버 기장을 수여 받은 만큼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은 소방관은 “그동안 8번의 심정지 환자를 살려냈는데 그 대부분이 최초목격자가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 한 경우가 많았다며 최초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편준웅 소방관은 “심폐소생술의 확대 보급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트세이버(Heart Saver)의 의미는‘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및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남양주소방서 이종수소방관(왼쪽)
   
▲ 구리소방서 김동은, 편준웅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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