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칠십리 춘계 전국유소년 축구연맹전’은 2월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축구장에서 개막해 국내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경기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고학년(12세 이하)팀 63개, 저학년(11세 이하)팀 49개 총 112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였다.
진건초등학교에서는 엄인석 교장 외 코치진 3명, 학생선수 25명이 전국 각 지역의 축구팀들(경남 남해초 등 64개 학교)과 열전을 벌여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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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