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월 25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농업인을 비롯해 관계자 등 8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우선 쌀, 과수. 화훼 등 10개부문의 농어민 대상을 선정된 농어민에게 상패 및 꽃다발을 증정하고 고품질축산물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민 6명에게 시상한다.
또한 올해 우수 농정업무평가를 받은 6개 시군은 3천만원, 2천만원, 1천만원 등 1억원의 사업비를 부상으로 받는다.
이와함께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 야외음악당에서 G마크 우수 농축산물 홍보 판매 및 제4회 경기농산물 큰잔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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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