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남양주 전 부시장은 1977년 5월 16일 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 39년 8개월간 한결같이 성실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직무에 임하여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특히, 뛰어난 소통능력과 행정경험으로 남양주시 부시장 재직기간(2016년 1월 6일부터 2017년 1월 5일)에 시정 각 분야에서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남양주시 구현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컸다.
한편, 홍조근정훈장은 재직기간이 33년이상인 자로 1급~3급 고위공직자에 해당해야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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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