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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테크노밸리 유치 결의문' 채택
2017년 11월 13일 (월) 12:04:39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 박석윤의원  
 
구리시의회(의장 민경자)는 10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에서 박석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구리남양주권 공동유치’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석윤 의원은 제안 설명 통해“경기도에서는 그동안 발전에서 소외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부터 경기북부 각 권역별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기 동부권에 위치한 구리·남양주권은 서울도심 및 강남 등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한 광역교통망를 갖추었음을 물론, 최고의 기업선호도와 31만 시민들의 서명으로 입증된 뜨거운 열망, 갈매 다산 등 양질의 배후 신도시 확보, 경기북부 동부권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감안해 볼 때 가장 최적지임으로 우리 의회에서는 구리·남양주 권역을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공동유치 대상지로 선정하여 줄 것을 건의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구리시의회는 채택한  결의문에서 “구리·남양주권은 경쟁 시에 비해 7배 넘는 입지선호도 및 서울, 강남, 판교 등 금융 및 벤처기업, 4차산업의 중심지역과의 지역적 접근성, 구리·남양주권 31만여 시민들의 열정, 풍부한 배후도시, 경기도동부권협의회 시·군의 적극적인지지 등 가장 높은 성공 가능성을 갖추고 있어 경기 북부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균형발전 등 신성장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다”며‘구리·남양주권을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로의 선정을 요구했다.

의회는 또 “경기 서·북부에는 고양 한류월드 및 테크노밸리, 파주 월롱산업단지, 양주 남면, 홍죽 산업단지 등 많은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지만 구리·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 지역에는 대단위 산업단지 등 기반시설이 현저히 미비하다”며 “경기 북부 제2차 테크노벨리 조성은 경기 동·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고의 접근성과 최적의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구리·남양주 권역에 입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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