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골배를 강조한 별내면 선수단의 입장
도농동 선수단
화도읍 선수단
호평동선수단
다산 정약용선생을 테마로 한 조안면 선수단
수석리 토성을 강조한 지금동 선수단
문화재보호구역의 불합리한 조정을 요구하는 금곡동 선수단
오남읍선수단
평내동선수단
수동면선수단
와부읍선수단
양정동선수단
내빈들도 힘찬 박수로 선수단 입장을 환영하고 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풍선들.
이석우시장의 기념사
성화봉송
91세 할아버지의 성화 점화
신나는 응원 열기
선수대표의 선서
주인을 기다리는 트로피들
도지사 표창 수상자들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 최옥녀씨(중간)
시민대상 수상자 우근섭씨(가운데)
시민대상 수상자 원종구씨(가운데)
제2단계 국토균형발전대책의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서명운동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제13회 남양주시민의 날 기념체육대회가 5일 오전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

남양주시 15개 읍면동 지역 주민과 외국인 이주자, 축하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행사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 먹골배를 강조한 별내면 선수단의 입장
▲ 도농동 선수단
▲ 화도읍 선수단
▲ 호평동선수단
▲ 다산 정약용선생을 테마로 한 조안면 선수단
▲ 수석리 토성을 강조한 지금동 선수단
▲ 문화재보호구역의 불합리한 조정을 요구하는 금곡동 선수단
▲ 오남읍선수단
▲ 평내동선수단
▲ 수동면선수단
▲ 와부읍선수단
▲ 양정동선수단
▲ 내빈들도 힘찬 박수로 선수단 입장을 환영하고 있다
▲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풍선들.
▲ 이석우시장의 기념사
▲ 성화봉송
▲ 91세 할아버지의 성화 점화
▲ 신나는 응원 열기
▲ 선수대표의 선서
▲ 주인을 기다리는 트로피들
▲ 도지사 표창 수상자들
▲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 최옥녀씨(중간)
▲ 시민대상 수상자 우근섭씨(가운데)
▲ 시민대상 수상자 원종구씨(가운데)
▲ 제2단계 국토균형발전대책의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서명운동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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