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구리지사(사장 강재언)에서는 지난 21일 우리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조손가정(조부모와 손자녀 동거가족)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전달한 위문품은 1년 동안 직원들이 봉급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아 큰 사랑을 베푸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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