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전기안전공사 구리지사 '조손가정' 방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사회·기획 정치·경제 자치행정 경기도정 문화교육 사람들 스포츠 라이프 오피니언 전기안전공사 구리지사 '조손가정' 방문 기자명 장향숙 기자 입력 2007.09.27 18:34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기안전공사 구리지사(사장 강재언)에서는 지난 21일 우리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조손가정(조부모와 손자녀 동거가족)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전달한 위문품은 1년 동안 직원들이 봉급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아 큰 사랑을 베푸는 계기가 되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미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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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구리지사(사장 강재언)에서는 지난 21일 우리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조손가정(조부모와 손자녀 동거가족)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전달한 위문품은 1년 동안 직원들이 봉급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아 큰 사랑을 베푸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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