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 대표는 관내 저소득 노인세대 2가구에 황토볼 전기매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서용수 대표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금과 전기매트를 전달해 왔으며,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서 대표는 “작년부터 보여드린 작은 정성이 관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의 어려움을 보듬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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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기자
(3mosam5@hanmail.net)